해뜨는집 이용자 간담회 회의록 | 결재 | 담당 | 팀장 | 원장 | ||
김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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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 시 | 2018년 07월25일 수요일 | 회의장소 | 직원연구소 | |||
참 석 자 | 붓꽃가정 대표 : 박미정, 한혜미 바위솔가정 대표 : 박덕환, 박효균 기린초 가정 대표 : 이세복, 엄대식 구절초 가정 대표 : 김영남 | |||||
회의안건 | 7월 무더위를 피해 계곡으로 놀러갔는데 어땠나요? | |||||
회의내용 | 회의 진행자: 너무 더운 여름입니다. 너무 더워서 더위를 피하기 위해 계곡에 매일 놀러가고 바다도 다녀왔는데 어떠셨어요? 그냥 집에서 에어컨 틀고 TV 보는 게 더 좋은데 힘들게 놀러 다닌 건 아닌가요? 회의 참석자 모두 : ‘아니요’ 회의 진행자 : 그럼 계곡 매일 가는 거 힘들지 않았어요? 재미있었나요? 즐거웠던 일 생각나는 거 말씀 해 보세요. 박미정 : 고기 먹고.. 수박 먹고.. 아이스크림 먹고.. 박효균 : 돌, 돌, 쌓고 김영남 : 물총 놀이 박덕환 : 배 타고 수영. 회의 진행자 : 올해 너무 더워서 정말 여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이었는데 우린 계곡 물에서, 또 바다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서 정말 다행이고, 무엇보다 여러분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고 있어 감사합니다. | |||||
의결사항 | * 이용자분들이 무더운 여름에 계곡에 매일 놀러 간 것이 더 힘든 건 아닌지,이용자대표의 의견을 듣고 8월 프로그램 일정에 반영하려 함. 회의 참석자 모두 외출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재미, 또 물놀이 하는 재미로 너무 즐거웠다는 의견임. | |||||
비 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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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bcXYZ, 세종대왕,12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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