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뜨는집 이용자 간담회 회의록 | 결재 | 담당 | 팀장 | 원장 | ||
|
|
| ||||
일 시 | 2022년 4월25일 | 회의장소 | 구절초 | |||
참 석 자 | 붓꽃가정 대표 : 박미정, 황솔이 바위솔가정 대표 : 박덕환, 박효균, 김영남 기린초 가정 대표 : 이세복, 엄대식 | |||||
회의안건 | 코로나19 감소로 예전의 생활을 점차 회복됨을 알림. | |||||
회의내용 | 진행자: 여러분 코로나 19가 점차 없어지고 있다는 말을 들었지요? 그래서 학교도 다 다니고, 극장도 다니고... 뉴스에서 보셨지요? 김영남 : 네, 봤어요. 진행자 : 그래서 우리도 이제 집에만 있지 말고, 등산도 다니고, 외출도 하려고 해요 박미정, 박덕환 : 좋아요~~ 진행자: 조금씩 운동장 걷기도 하고, 벚꽃 구경도 다녀왔는데 어때요? 집에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이 좋은가요? 아니면 이렇게 움직이는 게 좋은가요? 엄대식 : 집에 언제가? 진행자: 가정학습은 이제 곧 가요~~ 엄대식 : 네! 김영남 : 집에만 있어서 너무 답답했는데 나가서 너무 좋아요!! 박미정 : 난타, 댄스도 해요? 진행자 : 아직 그건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. 진행자 : 코로나19가 아직 다 끝난 것은 아닙니다. 또 더 악화 될 수 있고 그건 아직도 잘 몰라요. 그러니까 마스크 써야 할 실내에서는 마스크 잘 쓰고, 특히 손 깨끗이 씻어야 하고요. 등산 시작했으니 등산도 열심히 해요. 건강해야 놀러도 다니지요~~ 박덕환 : 직업재활도 해요 진행자 : 네, 이제 직업재활도 시작했지요? 이제 점점 코로나19 전의 생활로 돌아갑니다. 우리 활기차고 즐겁게 생활해요. 모두 : 네~~ | |||||
의결사항 | *코로나19 이전의 생활로 점차 돌아감을 알리고 천천히 이전의 생활에 적응하도록 서비스 지원함. | |||||
비 고 |
|
abcXYZ, 세종대왕,1234
abcXYZ, 세종대왕,12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