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뜨는집사진
14-04-27 10:08
경주오픈데이~2
해뜨는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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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날~ 안압지에 들렸습니다. 해뜸이들은 짝꿍들의 손을 꼭 잡고 서로 챙기면서
사진도 찍고 동광교회 사회복지위원회에서 준비해 주신 간식을 먹었습니다. 어찌나
사이가 좋은지 서로 먹여주면서 까르르 웃는 소리가 하늘로 올라갔습니다.
저렇게 좋아하는데~~
오길 참 잘했구나~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슬픔에 겨운 하루 하루 였지만 이제 털고 일어나 잘못된 것들을
바로 잡아야 할 때이라 생각합니다.
남의 것을 탐 낼줄 모르는 우리 해뜸이들처럼
서로서로 나누고 아끼는 아름다운 나라가 되길 기도하였습니다.
사진도 찍고 동광교회 사회복지위원회에서 준비해 주신 간식을 먹었습니다. 어찌나
사이가 좋은지 서로 먹여주면서 까르르 웃는 소리가 하늘로 올라갔습니다.
저렇게 좋아하는데~~
오길 참 잘했구나~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슬픔에 겨운 하루 하루 였지만 이제 털고 일어나 잘못된 것들을
바로 잡아야 할 때이라 생각합니다.
남의 것을 탐 낼줄 모르는 우리 해뜸이들처럼
서로서로 나누고 아끼는 아름다운 나라가 되길 기도하였습니다.
abcXYZ, 세종대왕,12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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