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도 동광복지재단과 동광교회의 도움으로 바자회를 열었습니다.
새로 지은 집에 입주하여 이용자들은 너무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어 너무 행복한데 아쉬운 것이
이용자들이 맘껏 뛸 수 있는 운동장의 보수 공사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.
이에 해뜨는집 직원들은 올해도 이용자들의 편리한 삶을 위해 바자회를 준비 했습니다.
바자회를 열 수 있게 도와주신 동광복지재단과 동광교회에 깊은 감사드립니다.
abcXYZ, 세종대왕,1234